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가 3주 만에 재개된 LPGA 투어 첫날 경기에서 환상적인 샷 이글을 선보였습니다.
첫날 성적은 중위권에 머물렀지만, 샷 이글 한 방으로 세계 1위의 자존심을 지켰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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